"고소한다" 경고도 안 통해..정국-이유비, 뜬금 열애설에 "사실무근"[종합]

장진리 기자 2021. 12. 27. 21: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연이어 유튜브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방탄소년단은 뷔가 한 유튜버의 주장으로 호텔 리조트로 유명한 모 그룹 회장 딸 A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것에 이어, 정국 역시 이 유튜버의 주장으로 배우 이유비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방탄소년단 정국(왼쪽), 이유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정국이 연이어 유튜브발 열애설에 휩싸였다. 방탄소년단은 뷔가 한 유튜버의 주장으로 호텔 리조트로 유명한 모 그룹 회장 딸 A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것에 이어, 정국 역시 이 유튜버의 주장으로 배우 이유비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한 유튜버는 최근 정국과 이유비가 2018년부터 인연을 맺었고, 최근 연애하는 티를 공개적으로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영상에서 유튜버는 이유비가 SNS에 방탄소년단의 상징색은 보라색 하트를 올린 점, 정국이 미국에서 귀국한 후 자가격리가 해제된 날 이유비가 굳이 SNS에 외출하는 사진을 올렸다는 점, 정국 역시 이날 이유비와 같은 이모티콘을 SNS에 올렸다는 점, 두 사람이 같은 맨투맨을 입고 같은 팔찌를 착용했다는 점, 정국의 친형과 이유비 남동생의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 했다는 점을 근거로 들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반면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열애설에 곧바로 선을 그었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7일 스포티비스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고, 이유비 소속사 와이블룸 역시 "정국과 이유비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했다. 양측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루머"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공교롭게도 이 유튜버는 최근 뷔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두 명째 방탄소년단의 열애설을 제기하고 있는 것. 지난 19일에는 뷔가 위버스에서 팬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것을 캡처에 '술 취해 깽판 부리는 중'이라고 표현했다. 뷔는 팬들이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해당 유튜버의 영상 캡처를 올린 것을 확인하고 "고소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 방탄소년단 뷔. ⓒ곽혜미 기자

뷔는 "오! 고소 진행하겠다. 과자값 나오겠네. 가족이랑 친구들까지 건드리네 잘가"라며 "방금 뭐 겉핥기로 봤는데 저희 뿐만 아니라 모든 아티스트들은 저런 사람 싫어한다. 모든 팬분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명) 분들이 모니터링 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상처받고 용기내지 못한 사람들을 대표해서 고소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뷔의 강력 대응 선언에도 상황은 좀처럼 정리되지 않고 있다. 이 유튜버는 뷔에 이어 정국에 대한 영상까지 올리고 있어 이후 방탄소년단 측이 어떻게 대응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