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측, 오윤희-주단태 남매설 관련해 "대본상 '준희'로 표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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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3' 주단태(엄기준 분) 동생의 이름이 대본상 '준희'로 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측 관계자는 7월 19일 뉴스엔에 주단태-오윤희 '남매설'과 관련해 "대본상으로 표기된 이름은 '준희'가 맞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펜트하우스3' 측은 어린 주단태가 언급한 이름이 '윤희'가 아닌 '준희'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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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펜트하우스3' 주단태(엄기준 분) 동생의 이름이 대본상 '준희'로 표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SBS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측 관계자는 7월 19일 뉴스엔에 주단태-오윤희 '남매설'과 관련해 "대본상으로 표기된 이름은 '준희'가 맞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16일 방송된 '펜트하우스3' 7회분에서는 주단태의 과거 이야기가 밝혀졌다. 주단태는 유년 시절 어머니와 여동생과 함께 천수지구 27번지 재개발 사업 예정지에 거주 중이었다.
하지만 백준기 아버지(남성진 분)는 재개발을 위해 어린 주단태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그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잠들어있는 집을 부숴버렸다. 눈앞에서 어머니와 여동생의 죽음을 목도한 어린 주단태는 이를 보며 울부짖었다.
해당 장면이 방송된 직후 어린 주단태가 외쳤던 여동생의 이름이 '준희' 혹은 '윤희'로 들렸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쏟아졌다. 이에 일각에선 주단태 여동생이 극 중 또 다른 캐릭터인 '오윤희'(유진 분)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그러나 이날 '펜트하우스3' 측은 어린 주단태가 언급한 이름이 '윤희'가 아닌 '준희'라고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펜트하우스' 시리즈를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소위 '막장계의 대모'로 숱한 반전과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줬던 만큼, 주단태 동생이 오윤희 일수도 있다는 '주단태-오윤희 남매설'을 향한 시청자들의 추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3')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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