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Now_영상] 수심 60m에서 체스를..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양효경 snowdrop@mbc.co.kr 2021. 7. 1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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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들이 수중 도시 속 아파트를 자유로이 헤엄쳐 다닙니다.

전시돼있는 자동차도 타 보고, 체스, 당구 등 다양한 게임도 즐깁니다.

이 곳은 두바이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영장 '딥 다이브 두바이'입니다.

무려 수심 60m를 자랑하는 데요. 수심 45m인 폴란드 '딥 스팟' 수영장의 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지난달 27일 '세계 최고 깊이 수영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습니다.

담수 규모는 1천400만ℓ로 올림픽 수영장의 6배에 달하고, 수온은 항시 30도로 유지됩니다.

안전을 위한 감시 카메라 56개도 설치돼 있습니다.

이 수영장은 현재 초청을 통해서만 입장이 가능한데, 셰이크 함단 빈 무함마드 알막툼 두바이 왕자가 이곳을 방문한 뒤 소셜 미디어에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딥 다이브 두바이'는 올해 말부터 대중에게 문을 엽니다.

두바이에는 세계 최고층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도 있는데, 수영장 측은 "다이빙한 직후 부르즈 칼리파에 올라가면 안 된다"며 "60m이상 다이빙을 한 뒤 300m 이상 올라가려면 중간에 18∼24시간을 쉬는 것을 추천한다"고 주의사항을 안내했습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Deep Dive Dubai]

양효경 기자 (snowdro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85399_348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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