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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때 이미 출연료로 부모님 아파트 사드렸다는 아역 출신 배우

조회수 2021. 12. 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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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당시 8살의 나이로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 ‘미달이’로 출연한 배우 겸 유튜버 김성은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한편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는 2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유튜브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미달이 방학 숙제' 에피소드 등 미달이 관련 영상은 조회 수가 5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성은은 이미 9살 때 내 집 마련에 성공했을 정도로 많은 부와 인기를 얻었지만 "쟤가 미달이야?"라는 학교 친구들의 수군거림과 놀림에 시달렸고, 20살 때는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씩씩하게 모든 아픔을 극복하고 활발히 방송 생활을 이어가고 있으며, 아직도 미달이를 기억해주는 대중들에게 감사함과 뿌듯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관련 영상에 직접 댓글을 달아주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던 김성은은 2017년부터 유튜버로도 활약하며 대중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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