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문준희, 조원희 꺾고 2년 전의 복수 성공 [주짓수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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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짓수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1 몬스터짐 주짓수 챔피언십이 2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 위치한 몬스터짐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화이트벨트부터 블랙벨트까지 주짓수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몬스터짐 주짓수 챔피언십은 채완기, 황명세, 김종목 등 대한민국 주짓수를 주름잡은 대표들에게 전수받은 주짓떼라들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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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주짓수의 최강자를 가리는 2021 몬스터짐 주짓수 챔피언십이 25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 위치한 몬스터짐 아레나에서 펼쳐졌다.
화이트벨트부터 블랙벨트까지 주짓수를 좋아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몬스터짐 주짓수 챔피언십은 채완기, 황명세, 김종목 등 대한민국 주짓수를 주름잡은 대표들에게 전수받은 주짓떼라들이 출전했다.
특히 블루벨트 & 퍼플벨트 -88kg 통합 최강전에서는 국가대표 상비군인 주성현을 비롯해 유소년 주짓수 국가대표 출신 송태무, 지난 주짓수 챔피언십에서 구본철과 호각을 이뤘던 김규민 등 최고의 주짓떼로 16명이 트로피를 향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또한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다시 맞붙은 '스턴건' 김동현도 인정한 주짓수 실력을 자랑하는 문준희와 국가대표 선수인 조원희의 리턴매치도 펼쳐져 국내외 주짓수 팬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2년 만에 펼친 리턴매치에서 문준희는 저돌적인 공격으로 조원희를 압박했고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2년 전의 복수에 성공했다. 승리를 확정지은 후 문준희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기쁨을 만끽했다.
한편 블루벨트 & 퍼플벨트 -88kg 통합 최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바로 주짓수팜의 김경서였다. 16강에서 길상철, 8강에서 김정철을 상대로 잇달아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파죽지세로 4강에 오른 김경서는 베테랑 이현석을 맞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5대0 승리, 주성현과 결승전을 치뤘다.
손에 땀을 쥐는 경기 끝에 승리를 거둔 선수는 김경서였다. 김경서는 주성현을 맞아 공격적인 플레이로 가점을 얻었고, 결국 주성현을 누르며 상금과 함께 몬스터짐 후원 선수가 되는 영광을 안았다.

오후에 펼쳐진 화이트벨트 체급별 경기에서는 남자부 -70kg에서는 김하성이, -76kg급에서는 이현서, -64kg 급에서는 표상현이, -82kg급에서는 권태우가 우승을 차지하며 메달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번 대회에는 여성부 종목도 새롭게 신설되어 -64kg 네 명의 선수가 승부를 겨뤘으며 해설진들도 감탄한 실력을 보여준 신이나가 양현실을 누르고 여성부 초대 챔피언십의 주인공이 되었다.
사진=몬스터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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