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희 "김연주, 지적인 이미지 최고..비밀 연애하던 것 다 알았다"(마이웨이)[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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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희가 정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MC 김연주를 응원했다.
9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인기 MC에서 '정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김연주의 삶이 그려졌다.
김연주는 MC 1기 동기인 강연희와 만나 옛 추억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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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강연희가 정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MC 김연주를 응원했다.
9월 26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인기 MC에서 '정당 대변인'으로 변신한 김연주의 삶이 그려졌다.
MC 도전 계기를 묻자 김연주는 "86 아시안 게임이 있었고 88 올림픽이 있었다. 올림픽 우정회 사절이라는 걸 뽑았다. 그래서 대학생 때 지원해서 됐다. 서울 올림픽 홍보하는 활동을 하다 보니까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 한시적으로 예능 제작국에서 만드는 프로그램에 쇼 오락에 나갈 MC를 모집했는데 그때 1기를 했다"고 회상했다.
김연주는 MC 1기 동기인 강연희와 만나 옛 추억을 나눴다. 강연희는 "전문 MC라는 게 사실 처음이었고, 470 대 1이라는 경쟁률과 관심도 높았으니까 뽑히자마자 다 인터뷰하고 다녔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세 명이 파트가 다 달랐다. 저는 '뽀뽀뽀'를 했었다. 한 3-4년 했다. 그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제가 9대였다"고 전했다.
동기들 간 라이벌 의식은 없었냐고 묻자 강연희는 "언니는 지적인 이미지 지존 같은 느낌이었다. 그래서 경쟁의식을 가지지 않았다. 굉장히 노련했다. 2살밖에 안 많았는데 되게 언니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가 교양프로그램 할 때였는데 저는 끝나고 매일 놀러 가면 언니는 안 놀러 갔었다. 언니 비밀 연애하는 거 다 알고 있었는데 언니만 그걸 몰랐다"며 "언니가 아침 방송을 하고 있을 때였는데 휴대폰이 없으니까 방송 끝나면 사무실 전화로 어딘가 전화를 걸었다. 분명히 엄마, 아빠는 아니었다. 관계자인 것 같은데 굉장히 친한 것 같아서 뭔가 있구나 싶었다. 그러고 나서 결혼 발표를 했다. 그때는 결혼 발표를 하면 방송 활동을 못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강연희는 "TV 나오는 언니를 보면서 기분이 좋더라. 아이를 키우고 여러 일 때문에 바빴겠지만 인생 후반전을 언니를 위해서 더 아름답게 살았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사진=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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