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연 "뇌수종+공뇌 진단받은 딸..건강하게 자라 결혼도"(파란만장)[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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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미연이 어렵게 지켜낸 막내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월 19일 방송된 EBS 시사교양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배우 오미연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이후 딸까지 7개월 반 만에 조산하고, 힘겹게 출산한 딸이 뇌수종과 공뇌 진단을 받으면서 오미연은 큰 고민에 싸였다.
그러나 아들만 둘을 슬하에 두고 있던 오미연 부부는 고대하던 딸을 포기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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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오미연이 어렵게 지켜낸 막내 딸의 근황을 전했다.
8월 19일 방송된 EBS 시사교양 '인생이야기 파란만장'에서는 배우 오미연이 굴곡진 인생사를 털어놓았다.
배우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오미연은 임신 4개월에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큰 부상을 당했다. 이후 딸까지 7개월 반 만에 조산하고, 힘겹게 출산한 딸이 뇌수종과 공뇌 진단을 받으면서 오미연은 큰 고민에 싸였다.
수술해도 건강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의사 말에 오미연은 "포기하는 것도 사랑이고 수술해주는 것도 사랑이라고 하더라.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사실 마음으로 포기했다. 헤어질 수 있겠다 싶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나 아들만 둘을 슬하에 두고 있던 오미연 부부는 고대하던 딸을 포기하지 않았다. 미국까지 수소문하는 남편에 "그때는 남편이 고마운 줄 모르고 힘들었다. 내가 앞으로 어려운 상황을 생각해야 했다. 나도 장애가 있는데 장애아를 키우는 것을 감당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다행히 수술 후 딸이 장애 없이 자랐다며 "물론 가끔 머리 아프다고 하지만, 보통 사람들도 두통 있지 않나. 저도 그렇게 생각한다"라며 "제가 잘 견딘 것은 어린 애들 때문이다"라며 '어머니'란 이름으로 시련을 이겨냈다고 말해 박수받았다.
현재 30대인 딸 근황에 관해 "건강하게 자라 시집가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EBS '인생이야기 파란만장'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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