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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10년째 직접 밥 차려준다고 고백한 여배우

조회수 2022. 1. 20. 16:2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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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는 동료 배우 백도빈과 2009년 결혼에 골인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13일 정시아는 본인의 SNS에 “서우공주가 그린 그림. 저만 놀라운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시아의 딸 서우가 그린 그림이 담겨 있었는데요.

딸 서우는 10살의 그림 실력이라고는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섬세한 그림 실력을 뽐내 많은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서우 그림 너무 잘 그리는거 아니에요?”, “와우 표정이 살아있네”, “너무 놀라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정시아는 남편이 10년째 가족의 식사를 직접 도맡아 하고 있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예능프로 <편스토랑>에 출연한 정시아는 "사실 나는 요리에 서툴다. 우리 집에서는 요리를 신랑이 다 한다"라며 "남편이 10년째 아버님(백윤식) 식사를 매끼 차리고 있다"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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