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8개월 만에 둘째 임신해 모두를 놀라게 한 연예인

조회수 2022. 1.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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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KBS 2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권미진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헬스걸' 코너에 출연해 50㎏ 가까이 체중을 감량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는데요. 특히 그녀는 헬스걸이 끝난 뒤에도 10년간 꾸준한 다이어트로 감량한 체중을 유지해 ‘유지어터’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

한편 권미진은 지난 2020년 건설업계 종사자인 비연예인과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작년 2월 첫딸을 품에 안았던 권미진은 출산 8개월 만인 작년 10월 또 다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당시 권미진은 SNS에 "나니(딸)에게 동생이 생겼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임신 테스트기 사진을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알렸는데요.

이어 "둘째 생각은 있었지만 지금은 이르다고 생각해서 조심했는데 내년 6월이면 세 가족에서 네 가족이 됩니다. 연년생 육아는 '어나더 레벨'이라고 하던데 잘해보려고요"라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권미진은 평소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16일에는 "미역국 먹고싶다는 말에 미역국 한통 끓여온 엄마. 엄마 오는 날=나 쉬는 날"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권미진의 어머니가 손녀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어머니 덕에 한숨을 돌리고 있는 권미진과 잠든 귀여운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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