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과 여> 비하인드 & 트리비아 3부
1. 극 중 공유 딸로 나왔던 아역 배우 알고 보니…

극 중 공유 딸로 나왔던 아역배우 강지우는 전도연의 전작 <집으로 가는 길>에서 전도연 딸로 나왔던 배우다. <남과 여>에서는 전도연의 추천으로 공유 딸 역할을 맡게 되었다.
- 감독
- 방은진
- 출연
- 전도연, 고수, 류태호, 배성우, 강지우, 요안나 쿨릭, 코린 마시에로, 이동휘, 최민철, 허준석, 박윤희, 박지일, 이도경, 장-미셸 마르티아, 앙투안 블랑크포르, 위그 마르텔, 카트린느 보게, 프랑수아즈 미쇼, 박지환, 서진원, 조승연, 오연아, 채유희, 동효희, 서병철, 김미경, 최귀화, 최영우, 김정수, 이언정, 박재철, 김영빈
- 평점
- 8.5
2. 공유가 <남과 여>를 택한 사연은 멜로가 하고 싶어서…

-공유는 작품 선택 계기에 대해
요즘은 멜로라는 장르가 거의 없어진 느낌이다. 영화계에서 찾아보기가 힘들 정도다. 예전부터 인터뷰를 통해 '정통 멜로를 하고 싶다'라고 늘 이야기했다"
지금 30대 중후반 나이 때 멜로를 찍어보고 싶었다. 어른들의 사랑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고 말해 <남과 여> 선택에 대한 이유를 말했다.
3. 사실 공유와 전도연의 금지된 사랑을 알고 있었던 눈치 빠른 그녀?

극 중 윤세아가 연기한 세나는 상민(전도연)이 기홍(공유)의 여자임을 직감하는 캐릭터로 설정되었다. 우연히 기홍의 사무실을 찾자온 상민을 보고 꼬치 꼬치 묻는 모습에서 직감할 수 있을 것이다. 삭제된 장면에서 세나가 공유를 가장 친한 친구로서 공유가 많이 힘들다는 것을 직감한 장면이 있었다.
4. 전도연이 결혼 후에도 노출, 파격 연기를 피하지 않는 이유

전도연은 <남과 여> 인터뷰에서 결혼 후에도 노출과 베드신을 피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배우로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니까 받아들이는 것이다. 멜로는 늘 꿈꾸는 장르다. 그런데 ‘또 할 수 있겠어?’라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자신 없다. 20대 때부터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약속>, <너는 내 운명> 같은 사랑이야기를 꾸준히 찍어왔죠. 지금은 40대가 됐고, 더 잘할 수도 있지만 현실적으로 선택의 폭은 점점 좁아지고 있어요. 그런 생각을 하면 지금 제가 제 나이에 할 수 있는 작품들을 꼭 붙잡고 싶게 돼요."
라고 말하며 자신의 나이 대에 어울리는 역할을 맡는 것이라고 말했다.
5. 베드신을 위해 근육을 뺐는데… 그럼에도 몸이 좋아 보였던 공유

-평소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 공유는 <남과 여>를 위해서 근육의 양을 많이 줄였고, 살을 많이 뺐다고 이야기했다.
-극 중 직업이 건축가인데 옷을 벗었더니 <용의자> 때 몸이 나오면 말이 안 되는 거 같았기에 일부러 근육량을 줄였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너무나 몸이 좋아 보였다.
- 감독
- 이윤기
- 출연
- 전도연, 공유, 박병은, 이미소, 노강민, 강지우, 정선경, 윤세아, 전익령, 박민지, 김혜옥, 김영선, 정순원, 강신철, 이지훈, 민무제, 김세인, 허형규, 백상희, 이문정, 이상원
- 평점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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