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검색어 입력폼

1일 컨테이너 2800개를 실어나르는 '하이퍼포트'

조회수 2021. 7. 16. 08: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독일 함부르크 항구에 건설하는 하이퍼루프 물류 시스템

출처 : HyperPort https://www.hyperlooptt.com/projects/hyperport

시속 600km로 하루에 2,800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하다

최근 하이퍼루프는 독일 함부르크 자유항구 창고건축조합(HHLA)와 제휴해 초고속으로 컨테이너를 이동시킬 수 있는 '하이퍼포트(HyperPort)'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하이퍼포트가 구축되면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배송지에 수 분 내에 수 천개의 컨테이너를 수송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이퍼루프는 큰 튜브 속 공기를 감압해 내부를 1,225km/h 가까운 속도로 사람이나 화물이 들어간 캡슐을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차세대 교통 시스템이다. 

이번에 발표한 하이퍼포트의 최고 속도는 시속 600km에 달하며 하루에 2,800개의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하역은 천장을 열고 전용 크레인으로 옮기며 지상 운송 유닛이 2개 1세트로 무인화되어 작동한다. 

출처 : HyperPort https://www.hyperlooptt.com/projects/hyperport

함부르크에서 파리를 잇는 차세대 물류 시스템 구축

하이퍼포트가 완성되면 장거리 트럭을 더이상 의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차량의 배기가스를 감축시킬 수 있으며, 배송 시간 단축으로 물류 효율성의 혁신을 불러올 수 있으며, 지속가능한 물류 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하이퍼포트의 소개 영상을 보면 함부르크를 출발해서 뉘른베리크, 베를린, 쾰른, 뮌헨, 비엔나, 그라츠, 파리까지 이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모든 경로가 다 구축되기 위해서는 꽤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출처 : HyperPort https://www.hyperlooptt.com/projects/hyperport

일론머스크가 구상해 현실화되고 있는 하이퍼루프가 해외에서는 화물을 운송하는 수단으로 먼저 상용화되고 있는 분위기이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하이퍼루프와 같은 차세대 운송 수단이 곧 탄생하길 기대해 본다.

출처 : HyperPort https://www.hyperlooptt.com/projects/hyperport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