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 사생활 논란 인정 "무책임한 행동, 반성" [전문]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1. 8. 25. 17: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NCT(엔시티) 루카스가 가스라이팅, 양다리 등 불건전한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그룹 NCT(엔시티) 루카스가 가스라이팅, 양다리 등 불건전한 사생활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직접 입장을 밝혔다.

25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면서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루카스 역시 직접 입장을 전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다”면서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됐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앞서 루카스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 A 씨는 "루카스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데이트 비용을 모두 지출하도록 강요 받았으며, X뱀(남자 꽃뱀)이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또다른 전 연인이 등장하면서 루카스가 한국 여성 팬과 중국 여성팬을 동시에 교제하며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더해졌다.

한편 루카스는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루카스 인스타그램 입장 전문 루카스입니다.

저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만약 기회를 주신다면 직접 꼭 사과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저에게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분들께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최근 며칠간의 상황을 보면서, 제 지난 행동을 돌아보고 진심으로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돌아본 제 과거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 부분이었고, 팬 여러분께서 오랫동안 주신 성원과 지지를 저버린 무책임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행동으로 인해 실망감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며, 예정된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멤버들과 회사 스태프, 여러 협력 업체, 방송국 관계자 분들께도 피해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 S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당사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25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이었던 WayV-루카스&헨드리 싱글 ‘Jalapeño’ 음원과 뮤직비디오 등 모든 콘텐츠 공개를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루카스는 본인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상처와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당사 역시 아티스트 관리에 미흡했던 부분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루카스의 사생활 이슈로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