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신승호, 미필인데..실감나는 정해인 선임 [★신스틸러]

강민경 기자 2021. 9. 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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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미필인 배우 신승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통해 실감나는 선임 병사 모습을 그려냈다.

이어 "피지컬, 보이스, 얼굴 등을 봤을 때 신승호 배우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아직 신인 배우이긴 하지만, 'D.P.'가 대표작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필모그래피를 같이 한다는 게 저야말로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해인과 한준희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신승호의 존재감은 '미필'임에도 불구하고 'D.P.'에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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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넷플릭스 'D.P'. 신승호 스틸

군대 미필인 배우 신승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통해 실감나는 선임 병사 모습을 그려냈다.

'D.P.'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극중 신승호는 안준호와 조석봉(조현철 분)의 내무반 선임이자 서열 놀이에 심취한 병장 황장수를 연기했다. 전작 웹드라마 '에이틴',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을 통해서는 학생을,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선 씨름 선수를 소화했던 그가 'D.P.'에서는 처음으로 군인 캐릭터에 도전했다.

신승호는 폭언과 폭행을 일삼는 황장수 병장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극에 긴장감은 물론 무서운 존재로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그만큼 신스틸러로서 면모를 톡톡히 해낸 것. 이에 안준호 역의 정해인과 연출을 맡은 한준희 감독도 신승호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해인에 따르면 'D.P.'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실제 군생활을 작품에 녹였다. 각자 자신의 군 생활을 이야기하며 촬영했다. 반전은 '미필' 신승호였다. 정해인은 "신승호 배우는 아직 어리고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지만, 연기를 잘 했다. 극 안에 살아있는 인물을 표현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한준희 감독은 신승호 캐스팅 비하인드 스토리도 전했다. 그는 "황장수 역 오디션을 정말 많이 봤다. 오디션 말고도 신승호 배우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 싹싹한 친구였다. 운동을 오래했던 친구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캐릭터와) 비슷했다. 군대를 가지 않았지만 비슷한 걸 겪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피지컬, 보이스, 얼굴 등을 봤을 때 신승호 배우는 훌륭한 배우라고 생각한다. 아직 신인 배우이긴 하지만, 'D.P.'가 대표작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이 필모그래피를 같이 한다는 게 저야말로 좋은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정해인과 한준희 감독도 칭찬을 아끼지 않은 신승호의 존재감은 '미필'임에도 불구하고 'D.P.'에서 빛났다. 앞으로 신승호의 또 다른 모습은 어떨지 기대를 모은다.

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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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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