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먹어도 살 찐다고? 당신이 반드시 채워야 할 이것

오늘 여러분은 얼마나 '식이섬유' 하셨나요? 화장실을 잘 못 가거나 체중이 증가하진 않았나요. 혹시 자주 졸리고 피로하고, 피부가 급격히 나빠졌나요. 그렇다면 '식이섬유 부족'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6대 영양소라 불리며 단백질만큼 중요한 식이섬유는 성인 기준 하루 25g~30g 섭취해야 하는데요.

직장인인 에디터도 비슷한 고민을 앓았어요. 하루 두 끼를 대다수 배달 음식과 편의점으로 때우다 보니 몸 상태가 급격하게 나빠졌거든요. 그런데 식단을 바꿔보고 나니 알겠더라고요. 내 몸에 식이섬유가 부족하다는 사실을요.

6대 영양소 식이섬유? 왜 필요한데?

채소나 과일, 해조류, 통곡물 등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랍니다. 평소 맵단짠(맵고 달고 짠)식단을 즐겨 먹는 한국인들은 대장암 발병 확률이 매우 높은데요. 실제로 세계보건기구 WHO가 세계 184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45명으로 국가 중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해요. 식이섬유가 부족할 경우 변비, 체중 증가는 물론이고 당뇨나 대장암에 걸릴 확률도 크답니다.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식이섬유를 챙겨 먹기는 어려워요. 현미, 보리 등의 잡곡밥과 샐러드 또는 나물반찬 2~3접시, 과일 1인 분량 2회 정도 섭취하면 된다고 하는데, 듣기만 해도 현기증이 나요. 우리는 바쁜 현대인인데 그램 수 일일이 따져가며 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죠. 오늘은 쉽고 간편하게, 제대로 '식이섬유' 충전할 수 있는 식단을 에디터가 직접 알려드리려고 해요!

식이섬유 100% 충전법

바로 프레시코드의 '식이섬유세트'인데요. 일일이 장바구니에 담지 않아도 돼서 편하더라고요. 프레시코드의 프코스팟을 통해 빠르게 무료 배송 받았어요. 아침에 주문했는데 점심에 도착했답니다. 구성품이 굉장히 알찬데요. 마치 종합선물세트를 받는 기분입니다. 따로 식단 짤 필요 없이 간단히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채울 수 있다니! 귀차니즘으로 영양제도 잘 챙겨 먹지 않는 에디터 입장에선 매우 편했어요.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센터를 차지하고 있는 '핀크리스프 씬브래드 오리지널'인데요. 얇고 길쭉한 통곡물 비스켓이 한가득 들어 있어요. 식이섬유의 왕이라는 고구마와 장 건강을 활발하게 해주는 그릭 요거트. 조합하기 좋은 블루베리 콩포트와 아보카도 퓨레, 병아리콩으로 만든 후무스까지 들어있네요. 개인적으로 그래놀라를 참 좋아해서 별도로 프코 그래놀라 베리베리도 곁들여 봤어요!

하나만 먹어도 식이섬유 80%를 채워준다고?

가장 먼저 바삭바삭 핀크리스프 씬브래드를 만나 볼까요?  씬브래드는 핀란드의 필수 먹거리인데요. 곡물의 맛과 영양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유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식품이에요. 통곡물에 함유된 불용성 식이섬유는 체내에 들어온 유해물질을 재빨리 배출해준답니다. 특히 핀크리스프의 씬브래드는 통호밀분말이 무려 73%가 들어가 있어요.

씬브래드 100g엔 20g의 식이섬유가 포함돼 있는데, 이것만 먹어도 성인 하루 권장량의 80%를 채울 수 있어요. 납작하고 얇아서 아무 때나 집어먹기 좋은데요. 적당히 단단한 식감이 입 안에서 기분 좋게 부서져요. 바쁠 때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도 좋겠어요.

쫀득쫀득 아이스 엿구마

가을이 리즈라는 고구마! 고구마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하기로 유명한데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찌거나 구울 경우 함유량이 더 높아진답니다. 프레시코드의 고구마는 천연의 단맛과 쫀득함이 달콤한 엿을 떠올려서 '엿구마'라는 애칭이 붙여졌어요.

엿구마는 큐어링 숙성 과정을 통해 높은 당도와 촉촉함을 그대로 유지했기 때문에 일반 고구마와 다르게 보관 기간이 굉장히 길어요. 물론 감미료 무첨가 제품이라 안심하고 먹을 수 있죠. 아이스 전자레인지에 돌리면 따끈따끈 군고구마가 되고요. 5분 정도 기다렸다가 그대로 먹으면 마치 아이스크림 같답니다.

그릭요거트와 블루베리 콩포드의 만남!

그릭데이의 '시그니처 요거트'와 달달한 '블루베리 콩포트'는 함께 소개할게요. 그릭 요거트를 한 스푼 떠 올리자마자 꾸덕한 질감이 느껴졌어요! 당분 없이 굉장히 건강한 맛이었는데요. 그래서인지 블루베리 콩포트와 굉장히 잘어울렸답니다. 콩포트를 떠 먹어봤는데 고급스러운 단맛이 입안을 기분 좋게 감싸줬어요. 원래 블루베리를 통째로 설탕에 조려 만들지만, 그릭데이 콩포트는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를 사용해 부담 없었고요. 스틱 형태로 나와서 보관하기도 좋았어요.

요거트만 먹어도 좋지만, 당충전을 위해 블루베리 콩포트를 휘낏휘낏 섞어주었어요. 그릭요거트는 베리류와 케미가 좋은데,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 섭취 효과도 두 배거든요.

식이섬유의 왕 병아리콩과 아보카도를 간편하게!

후무스는 삶은 병아리콩을 메인으로 올리브유, 참깨, 마늘을 넣어 으깬 중동의 음식이에요. 저열량인 병아리콩은 식이섬유 뿐만 아니라 단백질이 들어있어 슈퍼 푸드라고 불릴 정도인데요. 콩 편식하는 에디터는 후무스 맛을 보고 정말 놀랐어요. 프레시코드의 '얄라 후무스'는 은은한 큐민향이 나서 거부감이 전혀 없었고, 담백하고 고소한데 부드럽기까지 합니다. 마치 감자 샐러드 맛이 나서 몇 번이고 퍼먹었어요.

아보카도는 식이섬유의 끝판왕이라 불릴 정도로 높은 영양가를 자랑하는 식품이죠. 프레시코드의 '아보카도 퓨레'는 반으로 가른 듯한 동그란 모양이 매우 귀여운데요. 아보카도 반개가 그대로 들어가요. 물 한 방울도 넣지 않은 100% 무첨가랍니다. 자취생은 손질이나 후숙 과정이 번거로운 아보카도를 사먹기 어려운데요. 적당한 양의 퓨레로 나오니 발라먹기도 좋았어요. 한끼 먹으면 뒤처리도 끝이고요!

식이섬유 2배로 즐기는 꿀조합

먹짱인 에디터는 이 식이섬유세트를 어떻게 하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곰곰이 생각해봤는데요. 앞서 소개한 씬브래드를 세트에 포함된 퓨레들과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 좋더라고요. 여러번 먹어본 결과 식이섬유 꿀조합 식단 TOP 3를 발견했어요!

씬브래드 위에 부드러운 아보카도 퓨레를 올리니 카나페 느낌이 나죠?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맛은 프코 그래놀라로 해결했어요. 고소한 그래놀라의 식감이 더해지니 훌륭한 건강식 느낌이 나더라고요. 달지 않은 편이라 5060 간식으로 매우 좋을 것 같아요.

특히 크리미한 아보카도 퓨레가 씬브래드 위에 잘 발려서 좋았어요. 색감과 비주얼은 단연 압승이었고요! 씬브래드가 접시 역할을 해줘서 먹기도 편했답니다.

아까 만들어둔 요거트 콩포트를 함께 곁들이면 어떨까요? 보통 요거트 안에 이것 저것 넣어 먹잖아요? 반대로 꾸덕한 그릭 요거트를 씬브래드 위에 올리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결과는 성공적입니다. 바삭한 씬브래드에 새콤달콤한 풍미가 더해지니 아침 식사로도 손색 없어요. 요리조리 씹히는 식감도 재밌는데요. 무엇보다 통밀의 고소함이 배가 되는 느낌이에요. 특히 여성들이 안 좋아할 수 없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가장 극찬 받았던 씬브래드와 후무스 조합이에요. 병아리콩으로 만든 음식이 뭐 얼마나 맛있겠나 싶었는데, 생각보다 제일 꿀조합이었어요. 콩이라서 남녀노소 든든한 한끼로 손색 없을 것 같아요. 에디터는 이 조합으로 저녁까지 해결했는데요. 병아리콩과 통호밀 씬브래드가 주는 포만감이 굉장하더라고요. 다음엔 후무스를 넉넉히 시켜서 모닝빵이나 바게트에 발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이쯤 되니 엿구마와의 조합도 궁금해서 시도해봤는데요. 고구마는 역시 고구마 그 자체로 먹어야 가장 맛있는 것 같아요! 씬브래드에 묵직한 고구마까지 얹어 놓으니 좀 투머치 하더라고요 ㅎㅎ 만약 두 가지를 함께 먹고 싶다면 엿구마로 페이스트를 만들거나, 우유를 섞어 고구마 라떼로 섭취하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식이섬유' 프레시코드 식이섬유세트 하나면 '100% 완충'할 수 있어요. 게다가 집 앞이나 회사 근처 '프코 스팟'에서 배송비 없이 픽업 가능하답니다. 식이섬유가 이렇게 가까이 있을 줄 몰랐네요.  양이 많은 덕분에 세트 하나로 3일은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모임이나 집들이 간식으로도 좋고, 와인 안주로도 몹시 잘 어울린답니다. 에디터도 오늘부터 1일 1식이섬유 할 예정이에요.

https://www.freshcod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