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 해상서 어선 전복..승선원 2명 구조

하상렬 입력 2021. 9. 22. 21: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남해군 인근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어선 한 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낮 12시께 경남 남해군 하장도 북동방 600m 해상에서 조업을 나갔던 0.56t급 연안 복합어선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인근 어선 및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해당 어선은 사고발생 1시간여 만에 남해군 설천면 봉우항으로 예인돼 육상으로 인양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 남해군 하장도 북동방 600m 해상서 사고
조업 나섰다 로프 감김 사고로 전복된듯

[이데일리 하상렬 기자] 경남 남해군 인근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어선 한 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선원들이 빠르게 구조되면서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2일 낮 12시께 경남 남해군 하장도 북동방 600m 해상에서 조업을 나갔던 0.56t급 연안 복합어선이 전복됐다.

해경은 추진기에 밧줄이 감긴 상태에서 돌풍이 불면서 선박이 전복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사고로 승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인근 어선 및 해경의 도움으로 구조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어선은 사고발생 1시간여 만에 남해군 설천면 봉우항으로 예인돼 육상으로 인양됐다.

하상렬 (lowhigh@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