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이준석, 따릉이 대신 전기차 타고 국회 등원 '자차'
이동원 기자 2021. 8. 23. 09:35
당분간 수행 기사 없이 본인이 직접 운전
23일 국회 본청 현관 앞 국민의힘 대표를 위한 공간에 이준석 대표의 흰색 전기차가 주차됐다.오른쪽은 자신이 거주하는 상계동에서 9호선 국회의사당 역까지 지하철로 이동한 뒤 역에서 국회 본관까지 서울시 공용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2021.8.23/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신차 아이오닉5가 23일 오전 국회 본청 앞 주차구역의 '국민의힘 당대표' 표지석 앞에 주차돼 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상계동에서 9호선과 공용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출퇴근을 해왔으나 지난주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인도받았고 직접 운전해 국회로 출근했다. 2021.8.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신차 아이오닉5가 23일 오전 국회 본청 앞 주차구역의 '국민의힘 당대표' 표지석 앞에 주차돼 있다. 이 대표는 그동안 상계동에서 9호선과 공용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출퇴근을 해왔으나 지난주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인도받았고 직접 운전해 국회로 출근했다. 2021.8.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원코리아 혁신포럼 출범식에 참석하기 위해 공유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2021.6.2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대표실 한 관계자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를 애용했으며, 당 대표 차량은 있으나 운전 기사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21.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대표실 한 관계자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를 애용했으며, 당 대표 차량은 있으나 운전 기사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21.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역에서 국회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대표실 한 관계자는 “이 대표는 평소에도 따릉이를 애용했으며, 당 대표 차량은 있으나 운전 기사를 아직 구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2021.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자전거 '따릉이'를 타고 서울 여의도 국회로 첫 출근하고 있다. 2021.6.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3일 전기차를 직접 운전해 국회에 등원했다.
이 대표는 그동안 노원구 상계동 자택에서 지하철과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를 갈아타며 출퇴근해 왔으나, 올해 초 구매 계약한 현대자동차 신형 전기차 '아이오닉5'를 최근 인도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본청 현관 앞 국민의힘 대표 몫으로 배정된 주차 공간을 차지한 이 대표의 흰색 차량은 옆자리 위치한 국회의장단과 여야 대표의 대형 카니발과 대조됐다.
당 관계자는 "아이오닉5는 이 대표의 자차로, 전기차여서 유류비가 들지 않는다"며 "당분간 수행 기사 없이 본인이 직접 운전해 다닐 것"이라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6·11 전당대회를 앞두고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서로를 자동차에 비유하며 저격전을 벌일 당시, 자신을 전기차에 빗대 리더십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 대표는 나경원 후보가 “이번 당 대표는 멋지고 예쁜 스포츠카를 끌고 갈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 짐을 잔뜩 실은 화물 트럭을 끌고 좁은 골목길로 가야 한다”고 하자 “제가 주문한 차는 전기차라 매연도 안 나오고 가속도 빠르고 내부 공간도 넓다. 깨끗하고, 경쾌하고, 짐 아닌 사람을 많이 태울 수 있다”며 “내 권력을 나눠줄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newskij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학교 창고·차에서, 고교생 6명과 부적절 관계 20대 여교사…"협박받았다"
- "문 열리더니 사람 팔이 쑥"…한밤 평택 아파트 베란다, 등골이 '오싹'
- 강성연, 재혼 후 가족 모습 첫 공개…장민욱 원장·아들과 전시회 나들이
- 서경배 아모레 회장 차녀 서호정 씨 오늘 오후 비공개 결혼
- "우리는 2박3일 여행"…4살 아이 72시간 돌봄에 30만원 제시한 부모
- "주가 떨어지길" vs "비행기 추락해라"…하닉 종토방 전·현 주주 '막말 싸움'
- 맥주 마시며 주삿바늘 꽂은 의사…항의하자 "불만 있으면 딴 데 가라"
- "사업 기우는데, 복권 당첨 꿈만 여러 차례…아내가 긁어 1등 '대박'"
- '펜싱 칼 빌려 간'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 평생 남처럼 산 이복동생…어머니 사망하자 "상가·아파트 내 몫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