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 한재림 감독, 웹툰 '현혹' 드라마 연출[공식]

배효주 2021. 9. 2.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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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관상'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쇼박스 관계자는 9월 2일 뉴스엔에 "인기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며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며, 플랫폼 및 구체적인 제작 시기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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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더 킹', '관상'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준비 중이다.

쇼박스 관계자는 9월 2일 뉴스엔에 "인기 웹툰 '현혹'을 원작으로 하는 시리즈를 준비 중"이라며 "한재림 감독이 연출하며, 플랫폼 및 구체적인 제작 시기 등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기 단계인 만큼 해당 작품이 한재림 감독의 차기작이 될지는 알 수 없다"고도 전했다.

원작인 홍작가의 웹툰 '현혹'은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의 이야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를 그린 작품. 인기 웹툰인 만큼 캐스팅 라인업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한재림 감독은 영화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다. 칸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기도 한 '비상선언'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이 출연해 연기 앙상블을 보여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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