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월요일 아침 얼굴'인데 '월요일아침새' 아니라는 이 새의 정체

의지란 1도 없어 보이는 이 새의 진짜 이름은?


하얀색 솜뭉치 사이로 보이는 피곤한 눈
어딘가 억울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 새를 '월요일아침새' 라고 부릅니다.

이 새의 진짜 이름은
'개구리입쏙독새' 입니다.

쏙독새라는 이름은 이 새의 울음소리
(쏙독독독!!!)
인용해서 지어진 이름입니다.

이 새가 다 자라면 이런 모습인데요.
어릴 때와 달리 부리부리한 눈이 인상적이라
월요일아침새'아니왜그걸지금말씀하새!'가 됐다고 하죠 ;;;

그런데 왜 이름에 개구리 입이 붙은 거지... 싶었는데

딱 보기엔 조그만 부리를 가지고 있지만
밥을 먹을 땐 개구리처럼 입을 활~짝 열어서

작은 벌레는 기본이고
개구리, 땅강아지 등을 먹고 산답니다!

아쉽게도 개구리입쏙독새는 우리나라에선 볼 수 없지만
그냥 쏙독새는 우리나라에서 흔한 새라고 합니다.

하지만 쏙독새의 모습을 본 사람은
거의 없을 거라는데요?


주로 에 활동하기도 하고

쏙독새의 주특기가 '은신술'이라서
더 보기 어려울 거라고 합니다.

(진짜 나뭇가지인지..새인지.. 분별할 수 없을 정도인데요!)

쏙독새는 우리나라에서
포획금지 종에 속하기 때문에

만약 숲속에서 위장하고 있는 쏙독새를 보더라도
귀엽다고 잡으면 안 된다고 합니다!

커뮤니티에서 핫했던
'월요일아침새'의 진짜 이름
,
'개구리입쏙독새' 였다는 거,

속상해하지 않게 우리 꼭 기억해주자고요!

하...암튼 월요일이라 만든 콘텐츠...끝!
왜 오늘 월요일일까요?

여러분 이번주도 파이팅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