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 표준사업장 16곳..3곳 인증 추진
지용수 2021. 9. 10. 20:01
[KBS 청주]충북 지역에 장애인 표준사업장 16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SK하이닉스와 LG화학을 포함해 16곳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3곳이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는 3년간 법인세와 소득세가 100% 감면됩니다.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석열 측 “유례없는 탄압” 민주당 “적극 수사 받아야”
- 유효기한 넘은 백신 접종자 재접종…백신 현황판 게재 의무화
- [박종훈의 경제한방] 스태그플레이션 시작됐나? 그 여파는?
- 북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 무산…남북관계 미칠 영향은?
- 해운대 한복판 군사용 레이더 설치…주민 반발
- 오락가락 국민지원금…“이의 신청 수용시 90%선까지”
- 20대 로프공 추락사…“작업 전에 이미 로프 마모된 흔적”
- 노래주점서 손님 살인·시신유기 허민우, ‘징역 30년’ 선고
- 무려 20년을 도망다녔다…‘중국판 신창원’의 최후
- 작지만 강한 14호 태풍 ‘찬투’ 북상…추석연휴에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