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장애인 표준사업장 16곳..3곳 인증 추진

지용수 2021. 9. 1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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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충북 지역에 장애인 표준사업장 16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북지사는 SK하이닉스와 LG화학을 포함해 16곳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운영하고 있고 3곳이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에는 3년간 법인세와 소득세가 100% 감면됩니다.

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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