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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때문에 성형을 다섯 번이나 했다는 여자 연예인

조회수 2022. 1. 7. 17:5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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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태평양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한 가수 겸 배우 함소원은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은 바 있습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에 골인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그녀는 이후 예능 프로 <아내의 맛>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도 했습니다.

함소원은 방송을 통해 투철한 절약 습관을 보여주며 많은 이를 놀라게 하기도 했는데요. 특히 그녀는 “염색과 헤어 커트는 협찬이 안 되니 제가 하고 있다. 제가 참 잘 자른다”라며 13년 넘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직접 자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함소원은 코 성형만 5번을 했다고 말해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함소원은 "나는 관상 성형을 했다.

돈 많은 사람들 얼굴을 보고 연구해서 수술한 것"이라며 "휜 코가 인생에 굴곡이 많다. 제가 휜 코였는데 바로 세웠다. 코 끝을 세워야 돈이 들어온다. 수술하고 인생이 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최근 그녀는 SNS를 통해 다양한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26일에는 "살인미소 발사. 애교로 엄마 아빠 녹여버리는 애교쟁이. 예쁘잖아요. 이 애교쟁이 어떻게 해요"라는 글과 함께 딸 혜정 양의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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