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약국의 딸들' 원로배우 최지희, 17일 별세..향년 81세

김형환 입력 2021. 10. 17.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50~196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전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이 17일 별세했다.

최 전 회장의 딸은 "루푸스병으로 고생하다 폐렴 증세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최 전 회장은 해방 이후인 1946년 한국에 들어왔다.

최 전 회장은 영화 '김약국의 딸들'로 1964년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제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전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 뉴시스
 
1950~196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원로배우 최지희(본명 김경자) 전 한국영화인원로회 회장이 1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최지희는 알츠하이머 등 오랜 기간 지병으로 투병하다 별세했다. 최 전 회장의 딸은 “루푸스병으로 고생하다 폐렴 증세로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1940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최 전 회장은 해방 이후인 1946년 한국에 들어왔다.

1958년 영화 ‘아름다운 악녀’로 데뷔한 최지희는 ‘김약국의 딸들’, ‘명동에 밤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최 전 회장은 영화 ‘김약국의 딸들’로 1964년 제1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제3회 대종상영화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빈소는 서울 중구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김형환 온라인 뉴스 기자 hwani@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