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비상선언' 1월 개봉.."리얼리티 재난물"[공식]

배효주 2021. 11. 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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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 '비상선언'이 1월 개봉한다.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비상선언'은 국내 최초 항공 재난 영화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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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주연 '비상선언'이 1월 개봉한다.

영화 '비상선언'(감독 한재림)은 사상 초유의 재난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비행기를 두고 벌어지는 리얼리티 항공 재난 영화다. 지난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영화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비상선언'은 국내 최초 항공 재난 영화라는 점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전작들을 통해 현실감 넘치는 연출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아 온 한재림 감독은 '비상선언'을 통해 절체절명의 상황 속 지상과 상공에서 함께 재난에 맞서는 이들의 모습을 숨막히도록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특히 상공에서의 재난을 재현한 터뷸런스 시퀀스는 실제 비행기의 본체와 부품을 활용한 역대급 프로덕션으로 완성돼 관객들에게 마치 비행기에 함께 탑승한 듯한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얼리티를 극대화한 연출은 팬데믹을 겪은 우리의 실제 현실과 맞물려 뜨거운 공감을 자아낼 것을 예고한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김남길, 임시완, 김소진, 박해준의 연기 앙상블 역시 최고의 관전포인트로 꼽혀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 전도연이 한 편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함께 연기하는 작품으로도 화제가 됐다.

'더 킹'(2017), '관상'(2013)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이다. 2022년 1월 개봉.(사진=쇼박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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