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은 인권도 없나"..알몸 샤워 내보낸 'KBS 다큐' 논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군인들의 알몸 샤워 장면이 담긴 KBS 다큐멘터리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 샤워장면KBS 다큐 유튜브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KBS 다큐'는 '지원자의 40%는 탈락하는 극한의 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신병훈련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군인은 인권도 없나", "샤워 장면은 편집했어야 한다", "모자이크를 해도 다 보인다"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인들의 알몸 샤워 장면이 담긴 KBS 다큐멘터리 영상이 논란에 휩싸였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 샤워장면…KBS 다큐 유튜브 논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KBS 다큐’는 ‘지원자의 40%는 탈락하는 극한의 드라마, 대한민국 최고의 신병훈련 코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2012년 9월 방송된 다큐멘터리 ‘지옥훈련, 84일간의 기록 - SSU 해난구조대’를 다시 올린 것이다.
영상에는 대한민국 신병훈련 코스인 해난 구조대(SSU)의 12주 신병 교육 현장이 담겨져 있다. 그런데 신병들의 샤워 장면도 공개돼 문제가 됐다. 신병들이 옷을 벗고 씻는 장면을 중요 부위만 흐릿하게 처리하고 그대로 방송에 내보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해당 영상에 “군인은 인권도 없나”, “샤워 장면은 편집했어야 한다”, “모자이크를 해도 다 보인다”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비난 여론이 커지자 ‘KBS 다큐’는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멀쩡한 여고생을… 中 가짜 수술 파문
- “이재영·이다영 온다” 구단 환영…母 김경희는 “고개 들어!”[이슈픽]
- “여학생 스타킹 성욕 일으켜” 교감 무죄 ‘반전’…대법까지 간다
- “갚으려 했다” 23년 만에 나타난 사기꾼...징역 1년6개월
- 가정폭력 생중계… 이혼 후 전처에 불 붙인 中남성 ‘사형’
- 이재영 “배구 포기할 순 없어” 이다영 “女로서 숨기고픈 사생활”
- 161㎞를 비행기로 움직인 맨유에 비난, 구단은 억울하다 왜?
- 美노숙자가 열차내 여성 성폭행하는데…지켜만 보고 있던 승객들
- “아빠 왜 안 와…신랑 죽음 꿈이길” 모더나 맞고 하루만에 사망
- 50대 아줌마는 소개팅·열애 하면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