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육상간판 전민재, '트랙을 달리다' [포토엔HD 화보]

유용주 2021. 9. 1.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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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을 내달리는 장애인 육상간판 전민재
전민재 ‘있는 힘을 다해’
전민재, 투혼의 피니쉬
전민재, ‘과연 결과는?’
전민재, ‘그래도 웃어요’이날 전민재는 8위로 피니쉬 라인을 통과했다.

[도쿄(일본)=뉴스엔 유용주 기자]

‘2020 도쿄 패럴림픽’ 육상 여자 100m 결선이 9월 1일 도쿄 신주쿠 올림픽스타디움(국립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전민재 선수가 전속력으로 내달리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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