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화생방 정찰차 배치..방사성물질·화학작용제 탐지

박대로 2021. 12. 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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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먼 거리에서 화학작용제를 감시하고 생물학 작용제를 탐지할 수 있는 화생방 정찰차-Ⅱ(장갑형)를 군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정은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은 "화생방 정찰차-Ⅱ 사업은 현용 화생방정찰차 차체를 재활용해 국가예산을 절감하면서 노후화된 장비를 획기적으로 개량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최신장비를 전력화한 성공적인 사업"이라며 "우리 군의 전시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화생방 대응태세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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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사청, 화생방 정찰차-Ⅱ(장갑형) 전력화

[서울=뉴시스] 화생방정찰차-II(장갑형). 2021.12.22. (사진=방위사업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방위사업청은 먼 거리에서 화학작용제를 감시하고 생물학 작용제를 탐지할 수 있는 화생방 정찰차-Ⅱ(장갑형)를 군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전력화된 화생방 정찰차-Ⅱ는 현 화생방정찰차 차체에 생물학 정찰차의 생물학 탐지 능력을 추가한 장비다.

화생방 정찰차-Ⅱ는 원거리에서 공기 중에 있는 화학작용제를 감시할 수 있다. 또 정밀측정장비를 통해 현장에서 화생작용제를 탐지·식별하고 방사성 물질을 측정한다. 군 통신체계와 연동돼 화생방 경보를 전파할 수 있다.

장병들이 교육 훈련을 할 수 있는 화생방 정찰차-Ⅱ 모의훈련장비(시뮬레이터)가 화생방학교에 납품됐다.

박정은 방위사업청 화력사업부장은 "화생방 정찰차-Ⅱ 사업은 현용 화생방정찰차 차체를 재활용해 국가예산을 절감하면서 노후화된 장비를 획기적으로 개량해 성능이 대폭 향상된 최신장비를 전력화한 성공적인 사업"이라며 "우리 군의 전시뿐만 아니라 평시에도 화생방 대응태세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무기체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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