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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하자마자 영화계 최고 엄친아 선배를 폭행(?)한 십 대 근황

조회수 2021. 9. 30. 11:3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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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십개월의 미래>에서 29살 임산부로 돌아오는 완성형 신인 최성은

영화 <시동>에서 복싱을 배운 빨간 머리 십대 소녀 경주로 출연해 극 중 박정민을 본의 아니게 폭행(?)하며 주목받은 신인 최성은.

이 영화로 제25회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차세대 충무로를 책임질 라이징스타로 떠오르며 대형 신인 배우가 된 그녀가 영화 <십개월의 미래>로 돌아온다.

<십개월의 미래>는 정신 차려 보니 임신 10주, 인생 최대 혼돈과 맞닥뜨린 29살 프로그램 개발자 ‘미래’의 십 개월을 담은 영화로,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기대를 모았던 남궁선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이다. 최성은은 극 중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인해 거대한 변화를 겪는 주인공 ‘최미래’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

최성은은 앞서 소개한 마동석, 박정민 주연의 코미디 영화 <시동>으로 데뷔해 신예임에도 불구 안정적인 연기력과 강렬한 액션씬을 보여주며 대중들에게 빨간 머리 ‘소정주’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웨이브 오리지널 시네마틱 드라마 [SF8] 시리즈의 ‘우주인 조안’의 주인공을 맡아 섬세하고도 깊은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을 감성으로 물들이는가 하면,

최근에는 JTBC 드라마 [괴물]에서 실종된 엄마를 찾고 있는 정육점 사장 ‘유재이’ 역을 맡아 유려한 연기력으로 극에 완전히 몰입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성은 배우의 화제성을 입증하듯 예정된 작품들도 줄을 잇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영화 <젠틀맨>의 주인공으로 출연, 주지훈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넷플릭스가 제작하는 인기 웹툰 원작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지창욱, 황인엽과 함께 쉴 틈 없는 촬영을 이어 나가고 있다.

<십개월의 미래>에서 최성은 배우는 너무 성숙하지도, 미성숙하지도 않은, 어딘가 나사 빠진 듯한 가벼운 코미디부터 깊은 감정의 골짜기까지 소화해야 하는 ‘미래’ 캐릭터로 완벽하게 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궁선 감독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인상에, 작은 체구와 커다란 눈 너머로 뭔가 끓어오르는 에너지가 있다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었다”

며 ‘미래’ 역에 최성은 배우를 캐스팅하게 된 비화를 전했다.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수상자 남궁선 감독 연출, 대형 신인 최성은 배우 주연의 <십개월의 미래>는 10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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