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로 데뷔해 잘 알려진 할리우드 배우 캣 데닝스는 영화 <찰리 바틀렛>,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토르>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바 있는데요.

최근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8일 캣 데닝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본 것 중 최고였지만 법적 조치를 취해야 겠다. 이 작품이 내 인생을 몇년이나 단축시켰기 때문이다. 10점 만점에 10점"이라는 멘트와 함께 <오징어 게임> 포스터를 게재했는데요.

이어 그녀는 트위터에도 "운동하는 것보다 <오징어 게임>을 보는 것이 칼로리가 더 소모된다"라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상을 <오징어 게임>에 주지 않으면 역시 소송을 걸 것"이라고 말하며 극찬을 이어갔습니다.

이를 본 팬들은 "토르 달시 언니 유머감각 있네", "오징어게임을 꽤 감명 깊게 보신듯", "자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