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생 그린우드, 36세 호날두 합류로 출전시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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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는 반길 일이지만 젊은 유망주들의 앞길을 막을 수도 있다는 점은 우려할 만 하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루크 채드윅 역시 호날두의 친정팀 복귀를 반겼지만 동시에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유망주 공격수의 출전시간에 대해 우려스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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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08/poctan/20210908223903076puvh.jpg)
[OSEN=강필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복귀는 반길 일이지만 젊은 유망주들의 앞길을 막을 수도 있다는 점은 우려할 만 하다.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루크 채드윅 역시 호날두의 친정팀 복귀를 반겼지만 동시에 주전 공격수로 자리 잡은 유망주 공격수의 출전시간에 대해 우려스런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채드윅은 영국 8일(한국시간) '코트오프사이드'와 인터뷰에서 그린우드에 대해 "경기에서 잘해 골을 넣는다면 팀에서 뛸 자리가 분명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호날두가 가세할 경우 상대적으로 그린우드가 선발 출전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린우드는 맨유에서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다.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였던 2018-2019시즌 1군 무대서 데뷔한 그린우드는 2019-2020시즌 49경기, 2020-2021시즌 52경기를 뛰면서 맨유 주축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시즌에도 리그 3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채드윅은 "그린우드와 같은 어린 선수가 분명 세계적인 선수인 호날두로부터 배울 것이 있다. 하지만 개인적인 발전은 꾸준하게 경기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그는 여전히 어리지만 많은 경기를 뛰었고 이제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잠재력을 지난 선수에서 월드클래스 선수로 바뀔 수 있다. 그린우드는 호날두가 있어 기쁘겠지만 경기에 뛰고 싶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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