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가족단위 비대면 관광여행지로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 급부상

2021. 9. 17.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m2477@naver.com)]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 가족단위 비대면 관광여행지로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들에 '촌(村)캉스'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북도내에 운영 중인 12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은 테마별·계절별·체험별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지로 전통, 웰빙, 캠핑 등 경북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 국민 숙박·체험 50%할인..조용한 힐링과 쉼을 찾는 이들에게 인기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코로나19 영향으로 소규모 가족단위 비대면 관광여행지로 경북 농촌체험휴양마을들에 ‘촌(村)캉스’를 찾는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MZ세대에 촌(村)캉스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제대로 된 시골감성을 느끼기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면서도 인적이 드문 호젓한 곳에서 조용하게 힐링과 체험을 즐기는 것이 유행이 되고 있다. 

경북도내에 운영 중인 126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은 테마별·계절별·체험별 특징을 살린 농촌관광 여행지로 전통, 웰빙, 캠핑 등 경북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다.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지원' 포스터ⓒ경북도

자연경관과 어울어진 전통마을로 청송 덕천마을, 고령 개실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등에선 고택 숙박체험 및 민속놀이 등을 할 수 있다. 

캠핑 및 카라반, 글램핑 체험이 가능한 고령 예마을, 포항 봉좌마을, 봉화 협곡구비마을 등이 있다. 커피를 마시며 감상에 젖어볼 수 있는 곳으로 영주 솔향기 마을, 상주 승곡마을, 고령 가얏고마을 등은 촌(村)카페의 여유와 쉼을 경험할 수 있다.

경북도는 올해 6월부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농촌관광시설의 체험과 숙박비를 50% 할인 지원하고 있다. 

농촌관광시설을 방문한 후 ‘경북농촌체험 SNS인증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경북 농특산품 쇼핑몰 ‘사이소’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 1만원 또는 3만원이 발급되는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외에도 농촌체험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군별 농촌관광 협의체 구축 및 관광 상품 개발과 홍보를 하고 있으며, 기업연계 농촌힐링워크 사업을 통해 기업의 직원 및 가족들을 농촌으로 유도하는 등 도농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명절 기간 동안 혼잡한 관광지를 피해 비대면 여행지로 안성맞춤인 경북 농촌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함께 힐링 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박종근 기자(=경북)(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