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 벌써 11살?..엄마 뒤서 빼꼼 '반가운 근황'
강민선 2021. 10. 17. 17: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알렸다.
16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사랑 양은 엄마 야노 시호 뒤에 숨어 귀여운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2001년 일본으로 귀화, 2009년 1월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종합 격투기 선수 추성훈, 야노 시호의 딸 추사랑이 근황을 알렸다.
16일 야노 시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는 지인과 영상 통화를 하는 모습으로 변함없이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특히 사랑 양은 엄마 야노 시호 뒤에 숨어 귀여운 존재감을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성훈은 유도 선수 출신으로 2001년 일본으로 귀화, 2009년 1월 야노 시호와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선우은숙·유영재 초고속 혼인신고 이유?…재혼 전까지 양다리 의혹 “속옷까지 챙겨주던 사실
- 속옷조차 가리기 어렵다… 美여자 육상팀 의상 논란
- 나체로 발견된 피투성이 20대 여성…범인은 9년 전에도 성범죄, 전자발찌 부착은 피해
- 국밥집서 계속 힐끗거리던 女손님, 자리서 ‘벌떡’…무슨 일이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