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보와 털보' 노홍철 "철없을 때 외제 좋아해, 넷플릭스 예능 신난다"

이민지 입력 2021. 12. 8.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노홍철이 넷플릭스와의 만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월 8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노홍철이 넷플릭스 작업 소감을 밝혔다.

노홍철은 "내가 어렸을 때, 철없을 때 외제를 좋아했다. 외국계 회사에서 한번쯤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노홍철이 넷플릭스와의 만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2월 8일 오전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먹보와 털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노홍철이 넷플릭스 작업 소감을 밝혔다.

노홍철은 "내가 어렸을 때, 철없을 때 외제를 좋아했다. 외국계 회사에서 한번쯤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처음에 김태호 감독님이랑 이야기 할 때는 '유튜브 한번 찍어보자' 했는데 인맥도 좋고 네트워크가 좋으니까 '넷플릭스랑 놀아볼래?' 하더라. 심지어 오리지널이라고. 너무 신났다"라고 말했다. (사진=넷플릭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