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쉬코리아, 닥터나우와 의약품 실시간 배송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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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비대면 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와 협약을 맺고 닥터나우 제휴 약국이 처방한 의약품의 실시간 배송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환자가 닥터나우 모바일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분야별 의사에게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처방전을 제휴 약국에 전달하면 제조된 약의 최종 배송을 부릉이 1시간 이내에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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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대표 유정범)가 비대면 의료 플랫폼 닥터나우(대표 장지호)와 협약을 맺고 닥터나우 제휴 약국이 처방한 의약품의 실시간 배송을 수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한발 더 나아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등 IT 자산을 활용함으로써 비대면 진료 시대를 맞이해 의료산업의 디지털 혁신에 대한 방안도 함께 논의한다.
이번 협약으로 환자가 닥터나우 모바일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분야별 의사에게 비대면 진료를 받은 뒤, 처방전을 제휴 약국에 전달하면 제조된 약의 최종 배송을 부릉이 1시간 이내에 책임진다. 보건복지부의 한시적 허용 지침을 준수함에 따라, 닥터나우의 제휴 약국과 플랫폼 가입회원에 한해 처방약의 교부와 수령이 협의 하에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메쉬코리아가 교부와 수령 과정에서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현재 부릉과 닥터나우는 양사 플랫폼간 API 연동을 구축하고 지난 7월부터 처방약 실시간 배송 서비스를 서울 및 경기, 대전, 경북 등 주요 지역에 위치한 약국을 통해 활발히 제공하고 있다.
양사는 의약품에 최적화된 '안전배송 시스템' 구축 적극 협력하는 한편, 처방약의 거점 배송을 넘어 넓은 지역으로 확장하며, 마을 약국을 마을 주민과 촘촘하게 연결하는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코로나19는 국민들의 일상 소비 문화를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급격히 전환시켰을 뿐 아니라 비대면 진료의 당위성과 효용성까지 입증시키고 있다”며 “의약 분야의 엄격한 규제 등 풀어야 할 사안이 많지만 정부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원격 의료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만큼 이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닥터나우와 함께 인프라와 IT 솔루션을 사전에 완벽히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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