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 이적료 반값으로 싹둑..첼시가 영입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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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던 에당 아자르(30)의 이적료 가치가 불과 2년 만에 반값으로 하락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여름 첼시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안긴 후 약 1억350만 파운드에 레알로 이적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2일(한국시각) 레알이 올여름 아자르의 이적료를 약 51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806억 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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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아자르 이적료로 5100만 파운드 원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큰 기대를 받으며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했던 에당 아자르(30)의 이적료 가치가 불과 2년 만에 반값으로 하락했다.
아자르는 지난 2019년 여름 첼시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안긴 후 약 1억350만 파운드에 레알로 이적했다. 그러나 그는 레알로 이적한 후 햄스트링, 발, 종아리 부상을 비롯해 코로나19 확진 등 악재가 겹쳤다. 이 때문에 그는 레알로 이적한 후 지난 두 시즌간 컵대회를 포함해 43경기에 출전하는 데 그쳤다. 지난 2년간 그의 성적은 5골 8도움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결국, 레알은 올여름 아자르의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레알과 오는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 레알로서는 1억 파운드 이상을 투자해 영입한 그를 이적시키려면 잃는 장사를 해야 한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는 22일(한국시각) 레알이 올여름 아자르의 이적료를 약 5100만 파운드(현재 환율 기준, 한화 약 806억 원)로 책정했다고 보도했다. 즉, 레알은 불과 2년 전 아자르를 영입하는 데 투자한 이적료 총액과 비교하면 절반도 안 되는 금액만 받으면 그를 놓아주겠다는 계획을 세운 셈이다. 레알이 아자르의 이적을 추진 중인 이유는 새로운 선수 영입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에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첼시가 아자르 재영입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최근 베테랑 공격수 올리비에 지루가 AC 밀란으로 이적한 데 이어 태미 에이브러햄, 칼럼 헛슨-오도이 등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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