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린가드,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 공개
[스포츠경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제시 린가드가 코로나 격리 후 근황을 공개했다.
린가드는 9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기분이 좋아졌다. 모든 메시지에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건강한 근황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린가드는 침대에 누워 안정을 취하고 있다. 밝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는 그는 건강 상태를 빠르게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딸과 영상 통화하는 장면을 캡처해 애정을 드러냈다.
맨유는 지난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린가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밝혔다. 맨유는 “린가드는 에버턴과의 프리시즌 경기를 앞두고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고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라인에 따라 격리되었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지난 시즌 완벽하게 부활했다. 맨유에서 주전 경쟁에 밀린 린가드는 하반기 웨스트햄으로 임대를 떠났다. 우려와 달리 린가드는 웨스트햄에서 16경기에서 9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웨스트햄의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지난 4월에는 ‘이달의 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임대에서 복귀한 린가드의 선택은 맨유였다. 린가드는 토트넘, 웨스트햄, 에버튼 등과 이적설이 제기됐지만 그는 잔류를 선택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린가드를 향해 기대감을 표출했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는 나의 계획에 포함되어 있다. 맨유의 선발로 나서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린가드는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 브렌트포드와의 경기에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이며 화답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 경기에서는 골까지 기록했다.
좋은 분위기 속 코로나19라는 암초를 만난 린가드가 이번 시즌 맨유에서 주전 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her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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