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군부대서 클레이모어 뇌관 폭발.. 병사 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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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 군부대에서 지뢰의 한 종류인 '클레이모어'(크레모아)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나 병사 1명이 다쳤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15분쯤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 A사단에서 클레이모어 뇌관이 원인 미상의 이유로 폭발했다.
격발기를 이용해 뇌관(점화장치)을 작동시키면 클레이모어 안에 있던 폭약이 터지면서 적 방향으로 700여개의 쇠구슬이 부채꼴 모양으로 날아간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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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강원도의 한 군부대에서 지뢰의 한 종류인 '클레이모어'(크레모아) 뇌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나 병사 1명이 다쳤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30일 오전 11시15분쯤 강원도 양구 소재 육군 A사단에서 클레이모어 뇌관이 원인 미상의 이유로 폭발했다.
폭발사고 당시 해당 부대에선 장병들이 경계임무를 교대하면서 탄약 등 장비를 점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클레이모어는 적의 침투가 예상되는 지역에 매설하는 대인용 지향성 산탄 지뢰다. 격발기를 이용해 뇌관(점화장치)을 작동시키면 클레이모어 안에 있던 폭약이 터지면서 적 방향으로 700여개의 쇠구슬이 부채꼴 모양으로 날아간다.
이날 사고로 다친 병사는 긴급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ys417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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