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의 신' 호날두, 친정 유벤투스 상대로 가장 강했다.. '7경기 10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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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강했던 상대는 '친정' 유벤투스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0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팀들을 소개했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UCL에서 유벤투스와 자주 격돌했다.
2017/2018 UCL 유벤투스와 8강 1차전, 유벤투스 문전에서 무려 2m 38cm를 뛰어올라 오버헤드킥 득점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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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가장 강했던 상대는 ‘친정’ 유벤투스다.
축구 이적 전문 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0일(한국 시간) 호날두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팀들을 소개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를 상대로 가장 많은 골을 넣었다. 7경기에 출전해 10골을 낚아챘다.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UCL에서 유벤투스와 자주 격돌했다. 만날 때마다 유벤투스에 아픔을 줬다.
수많은 골을 넣은 호날두지만, 인생골도 유벤투스전에서 나왔다. 2017/2018 UCL 유벤투스와 8강 1차전, 유벤투스 문전에서 무려 2m 38cm를 뛰어올라 오버헤드킥 득점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과거 인터뷰에서 이 골을 본인 ‘최고의 골’로 꼽은 바 있다.
2번째 희생양은 아약스였다. 호날두는 아약스와 7차례 맞대결에서 9골을 뽑아냈다. 최강팀 중 하나인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도 8경기에 출전해 9골을 몰아쳤다. 강팀에도 강한 면모를 뽐냈다.
세 팀 뒤로는 샬케 04,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각각 7골씩을 넣었다. 말뫼 FF(스웨덴), 갈라타사라이(터키), 아포엘 니코시아(키프로스),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6골씩을 기록했다. 비교적 강호와 약체를 가리지 않고 득점했다고 볼 수 있다.
호날두는 ‘UCL의 신’으로 불린다. 통산 141골을 넣어 UCL 사상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새겼다. 그의 득점 기록 경신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 시즌 맨유 이적 후에도 UCL에서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5경기에 나서 6골을 넣어 팀의 16강 진출을 견인했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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