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사이즈 대표 미녀 아이유가 몸 관리 때문에 결국 끊었다는 음식
조회수 2021. 11. 9. 15:10
대한민국 대표 멀티 엔터테이너 아이유는 가수뿐만 아니라 배우로도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데요.
2011년 드라마 <드림 하이>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드라마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 여러 작품을 히트시키며 확실한 입지를 다진 바 있습니다.
평소 요가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33사이즈를 유지 중인 아이유는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밀가루를 끊은 경험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적이 있는데요. 아이유는 밀가루를 먹으니 위가 너무 아파서 먹자마자 속이 쓰리고 체했다며 매니저에게 밀가루로 된 걸 주지 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유는 밀가루를 끊었던 이유에 대해 "특별히 밀가루를 끊어야만 했던 이유가 있던 것은 아니다"라며 "그냥 한번 끊어볼까 하는 생각에 밀가루를 끊었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밀가루를 끊었을 당시 아이유가 남긴 SNS 댓글이 여러 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기도 했는데요.
밀가루 끊으면서 느낀 장점이나 단점을 묻는 팬들의 질문에 아이유는 "솔직히 지금까지 아무 장점 없음", "단점은 의외로 없어요. 장점도 의외로 없는 듯"이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신곡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으로 컴백해 활동 중인 아이유는 지난 31일 음악방송에서 1위 트로피를 차지하는 등 최고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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