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영입 어려운 마르세유, 레알 유망주로 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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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28) 영입에 필요한 높은 이적료에 부담을 느낀 프랑스 리그1 명문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영입을 준비 중이다.
'푸트01'은 "결국, 마르세유는 어린 선수를 영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페드로 루이스는 이미 마르세유에 도착해 3년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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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 공격수 영입 임박한 마르세유, 황의조는 포기할 가능성 크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황의조(28) 영입에 필요한 높은 이적료에 부담을 느낀 프랑스 리그1 명문 올림피크 마르세유가 레알 마드리드 유망주 영입을 준비 중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르세유는 최근 황의조 영입에 관심을 내비쳤다. 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황의조 영입을 노리는 마르세유가 보르도와 협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의 협상은 별 진전이 없는 상태다. 보르도는 올여름 황의조의 이적 조건으로 이적료 1000만 유로를 내걸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보르도가 황의조의 이적료로 1000만 유로를 제시한 헤르타 베를린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소식까지 전해졌다. 즉,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료를 1000만 유로 이상으로 책정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 때문에 마르세유는 황의조 영입을 보류한 채 차선책을 찾아나섰다. 마르세유의 레이더에 포착된 공격수는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장신 스트라이커 페드로 루이스(21)다. 프랑스 축구 전문매체 '푸트01'은 25일(현지시각) 보도를 통해 "마르세유 구단 운영진에 따르면 보르도는 황의조의 이적에 대해 지나친 욕심을 내고 있다"고 밝혔다.
'푸트01'은 "결국, 마르세유는 어린 선수를 영입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며, "레알 마드리드에서 선수를 영입할 것이다. 페드로 루이스는 이미 마르세유에 도착해 3년 계약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루이스는 레알에서 성장하며 동나이대 최전방 공격수 중 스페인 최고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은 유망주다. 그러나 그는 작년 무릎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하며 약 7개월간 활약하지 못해 현재 주가가 예전보다 떨어진 상태다. '푸트01'은 이 때문에 마르세유 또한 루이스를 즉시 전력감으로 쓰는 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그를 영입한 후 네덜란드 구단으로 1년간 임대를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와 관계없이 황의조의 올여름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보르도는 현재 브라질 명문 코린치안스에서 활약 중인 수비수 라울 구스타부(22) 영입을 노리고 있다. 보르도의 브라질 출신 기존 미드필더 오타비우(27)는 올여름 잔류가 유력하다. 이를 두고 보르도 구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지롱댕4에버'는 "구스타부가 영입되면 구단이 황의조를 이적시켜 비유럽 선수 쿼터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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