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안중∼수원 광교신도시 잇는 광역버스 노선 17일 개통

최해민 2021. 11. 16.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평택시 서부권역에서 수원 광교신도시를 잇는 6800번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노선이 17일 개통한다.

신설되는 노선의 광역버스는 평택 안중터미널에서 수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을 경유해 아주대학교까지 운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 서부권역에서 수원 광교신도시를 잇는 6800번 직행좌석형 광역버스 노선이 17일 개통한다.

6800번 광역버스 노선도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설되는 노선의 광역버스는 평택 안중터미널에서 수원 광교중앙역(신분당선)을 경유해 아주대학교까지 운행한다.

그간 평택 서부권역에서는 서울로 이어지는 대중교통이 없어 시민들이 평택역이나 지제역까지 이동한 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 불편을 겪어야 했다.

시는 이번에 개통한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수원 광교중앙역 환승센터에서 곧바로 신분당선으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강남까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신설 노선은 안중터미널을 기점으로 청북신도시를 거쳐 경기도청 이전 예정지인 광교중앙역과 아주대병원, 아주대학교를 운행하는 노선"이라며 "광교중앙역에서는 엘리베이터 또는 에스컬레이터만 타면 신분당선으로 바로 환승할 수 있어 서울 강남까지 이동하기가 편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당초 평택 서부권역에서 서울을 오가는 노선을 강구했으나 광역버스 운행거리 제한(50㎞) 규정 때문에 노선을 수원까지만 신설하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goals@yna.co.kr

☞ 화이자·모더나, 코로나 백신으로 1초에 120만원 번다
☞ 경비행기 추락에도 11세 아이 생존…아빠가 껴안아 딸 살려
☞ 인사발령 불만으로 팀장 생수병에 독극물 타서 숨지게 해
☞ "영탁도 음원 사재기 알았다" 경찰 불송치에 이의신청
☞ 러시아 위성 요격…초속 7㎞ 파편 수만개에 우주비행사 대피
☞  BTS 콘서트 앞둔 LA…비행기표 동나고 방값 '껑충'
☞ 그리스 배구 진출 이재영 돌연 귀국…무슨 일?
☞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황하나 2심서 감형받은 이유는?
☞ 윤석열 "독자는 포털에서 연합뉴스를 보고 싶다"
☞ 친구가 대신 긁은 복권 5억에 당첨됐다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