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살인 누명 쓸 위기 처했다('두 번째 남편')

신지원 입력 2021. 9. 23.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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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두 번째 남편'(사진=방송 화면 캡처)

엄현경이 졸지에 살인 누명을 쓸 상황에 처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는 봉선화(엄현경 분)가 밀린 홍보비를 받으러 남기택을 찾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봉선화는 윤재경(오승아 분)을 찾아갔다가 엘리베이터에서 홍보비를 지급하지 않은 남기택 사장을 만났다. 하지만 남기택은 "회사 찾아오지 말라. 홍보비 받을 생각 마"라며 뻔뻔하게 굴었다. 이에 봉선화는 "경찰서 갈 생각 없었는데 오늘 보니 사장님이랑 더 이상 말로는 안 되겠네요. 저랑 경찰서에서 보게 될 거 같으니 그렇게 아세요"라며 나갔다.

이후 윤재경의 사무실 안에서 돈을 준다는 남기택의 연락을 받고 봉선화는 비상구로 향했다. 그곳엔 남기택이 머리에 피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봉선화는 의식 없는 남기택을 보며 당황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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