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대구·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유사점은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1. 1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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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제 사건인 대구, 부산의 두 청테이프 살인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신의 어머니가 2008년 발생했던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과 같은 방법으로 돌아가셨다는 내용이 담긴 제보 메일을 받는다.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은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청테이프에 칭칭 감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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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미제 사건인 대구, 부산의 두 청테이프 살인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오늘(13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신의 어머니가 2008년 발생했던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과 같은 방법으로 돌아가셨다는 내용이 담긴 제보 메일을 받는다.

부산 청테이프 살인사건은 30대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청테이프에 칭칭 감겨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지난 2012년 3월 해당 사건을 다뤘다. 당시 제작진은 강도 사건처럼 일부러 꾸며놓은 범인의 트릭을 파헤치며, 우발적 사건이라기보단 치밀한 준비를 통해 저질러진 면식범의 계획적 범행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었다.

이 사건은 지금까지도 범인을 잡지 못한 미제로 남아있다고.

뒤늦게 이 방송을 본 제보자가 어머니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메일을 보냈다.

2008년에 있었던 부산 사건보다 9년가량 앞선, 1999년 발생한 대구 살인사건. 살해당한 어머니 홍태순 씨도 손발이 결박되고, 얼굴에 청테이프가 감겨있는 상태로 발견되었다. 어머니에겐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리고 피해자의 상태에 유사점이 있어 보이는 부산과 대구의 두 청테이프 살인사건은 과연 관계가 있는 것일까?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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