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랑꼴리아' 임수정, 가슴 따뜻한 '힐링 연기' [이경호의 단맛쓴맛]

이경호 기자 2021. 12. 1. 13: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정이 '멜랑꼴리아'에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임수정의 힐링 연기'가 돋보이고 있다.

임수정이 '멜랑꼴리아'에서 뽐내는 연기는 '힐링' 그 자체다.

'멜랑꼴리아'에서 임수정의 연기는 이도현을 만날 때 더욱 빛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지윤수 역을 맡은 임수정./사진제공=tvN
배우 임수정이 '멜랑꼴리아'에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 '임수정의 힐링 연기'가 돋보이고 있다.

임수정은 지난 11월 10일 첫 방송된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극본 김지운, 연출 김상협,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본팩토리)로 2년 4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멜랑꼴리아'는 특혜 비리의 온상인 한 사립고를 배경으로, 수학 천재와 교사의 통념과 편견을 뛰어넘는, 수학보다 아름다운 이야기다.

극 중 주인공 수학 교사 지윤수 역을 맡은 임수정은 매회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연기를 뽐내고 있다. 전작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에서 당돌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임수정이 또 한 번 캐릭터 변신에 성공했다.

임수정이 '멜랑꼴리아'에서 뽐내는 연기는 '힐링' 그 자체다. 극 중 욕망 가득한 선생님들이 즐비한 가운데, 오롯이 수학 그리고 제자를 염려하는 선생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의 표정 연기는 상황에 순간 몰입케 하는 흡입력이 있었다. 여기에 극 초반 이도현(백승유 역)을 두고 진경(노정아 역)과 가치관 대립을 벌이면서 기죽지 않는 눈빛 연기는 긴장감을 높이는 한편, 응원하게 되는 상황을 만들었다.

'멜랑꼴리아'에서 임수정의 연기는 이도현을 만날 때 더욱 빛난다. '아, 이런 선생님이 있다면 좋겠네'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

이는 극 중 캐릭터 자체의 설정도 있겠지만, 이를 완벽 이상으로 표현해 내고 있는 임수정이기에 가능한 부분이다. 차분한 보이스는 대사에 담긴, 제자를 향한 선생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 격함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임수정의 감정 연기는 몰입도를 높인다.

tvN 15주년 특별기획 수목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지윤수 역을 맡은 임수정./사진제공=tvN
툭툭 치고 나가는 듯 하지만, 멈추지 않고, 자연스럽게 극의 흐름에 따라 가는 임수정이다. 이에 극 중 트라우마를 겪은 학생을 이끄는 지윤수의 따뜻함, 선함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임수정의 '힐링 연기'라고 할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임수정은 이도현을 비롯해 진경, 진경, 최대훈, 우다비 등 여러 극 중 인물들과 호흡에선 극 설정에 따라 상황을 200% 표현하고 있다. 지나침 없는 임수정의 열연,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관련기사]☞ '장나라父' 주호성 '배우들에 무릎 꿇고 사과' 무슨 일?
송혜교, 장기용 옆에서 '입술 쭉' 깜찍 애교
기안84, 다이어트 성공..브이자 턱선에 초콜릿 복근 공개
'현빈♥' 손예진 SNS사진에 '오늘도 예쁘네'
'장민호 당장 꺼져' 대기실 욕설? 분노한 트롯맨
송지효 숏컷 얼마나 별로길래..팬들 성명서까지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