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밑 지배한 알렉산더의 '짜릿한 1초' [점프볼 T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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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승리는 짜릿했다.
역전과 역전이 이어지는 4쿼터 마지막 1분은 관중들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한국가스공사 클리프 알렉산더는 24득점 22리바운드로 20-20을 기록하며 맹활약, 마지막 1초에 팁인 득점에 성공하며 1점 차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1초 전 알렉산더의 손끝으로 결정된 한국가스공사의 짜릿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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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의 승리는 짜릿했다. 역전과 역전이 이어지는 4쿼터 마지막 1분은 관중들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마지막까지 승패를 알 수 없는 경기, 승리의 여신은 한국가스공사에 미소지었다.

21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 한국가스공사가 85-84로 KGC인삼공사에 원정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전반 KGC인삼공사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지며 승리로 이어질 것 같았다. 3쿼터 21점까지 벌어지며 무난한 승리를 예상했다.



4쿼터 전현우의 3점슛 성공으로 시작한 한국가스공사는 가쁘게 추격했다. 김낙현의 찔러주는 패스를 받은 클리프 알렉산더는 덩크를 꽂으며 마지막 1분 30초 전 79-79까지 따라붙었다.
*마지막 1분의 재구성
1분 4초 전 한국가스공사 조상열이 파고들며 역전하는 2득점 : 79-81
수비 성공하며 속공 전개, 40초 전 한국가스공사 김낙현 레이업으로 2득점 : 79-83
KGC인삼공사 스펠맨 3점슛으로 추격하는 3득점 : 82-83
KGC인삼공사 스펠맨 덩크슛으로 다시 역전하는 2득점 : 84-83
1초전 한국가스공사 알렉산더 팁인으로 승부 결정짓는 2득점 : 84-85




4쿼터 마지막 1분, 스펠맨(35득점 13리바운드)은 혼자 5득점을 올리며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하지만 작은 차이가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국가스공사 클리프 알렉산더는 24득점 22리바운드로 20-20을 기록하며 맹활약, 마지막 1초에 팁인 득점에 성공하며 1점 차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었다.
경기 1초 전 알렉산더의 손끝으로 결정된 한국가스공사의 짜릿한 승리였다.
사진/글=유용우 기자
* TTL은 (THROUGH THE LENS)의 약자로 렌즈를 통해 본 농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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