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박지성, 맨유 역대 최고의 13번 선정

이균재 2021. 9. 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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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의 13번으로 선정됐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인 90min은 11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맨유 역대 최고의 등번호 1~27번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당당히 최고의 13번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피터 슈마이켈(1번), 조지 베스트(7번), 바비 찰튼(9번), 필 네빌(12번), 앤디 콜(17번), 드와이트 요크(19번), 데이빗 베컴(24번) 등 역대 레전드들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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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90min.

[OSEN=이균재 기자] 레전드 박지성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 최고의 13번으로 선정됐다.

영국 축구 전문매체인 90min은 11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맨유 역대 최고의 등번호 1~27번을 선정했다.

박지성은 당당히 최고의 13번에 이름을 올렸다. 2005년 여름 맨유 유니폼을 입은 그는 2012년 여름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기 전까지 205경기에 출전해 27골을 기록하며 팀의 전성기에 힘을 보탰다.

프리미어리그 우승만 4회 경험했고, 유럽챔피언스리그 정상에도 올랐다. 이 밖에 잉글랜드 리그컵 우승 3회, FIFA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등을 달성했다.

박지성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전설들도 맨유 최고의 27인에 포함됐다. 게리 네빌(2번), 리오 퍼디난드(5번), 웨인 루니(8번), 라이언 긱스(11번), 네마냐 비디치(15번), 로이 킨(16번), 폴 스콜스(18번), 올레 군나르 솔샤르(20번), 존 오셔(22번), 안토니오 발렌시아(25번) 등이다.

이 밖에 피터 슈마이켈(1번), 조지 베스트(7번), 바비 찰튼(9번), 필 네빌(12번), 앤디 콜(17번), 드와이트 요크(19번), 데이빗 베컴(24번) 등 역대 레전드들이 뽑혔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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