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보상계획 공고.. 12월 이후 개발사업

오상도 2021. 9. 4.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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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일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손실보상을 위한 토지 등의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해당 지구의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은 이달 17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하고 토지·물건 조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 서면으로 이의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GH는 이번 보상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감정평가 시행, 12월 손실보상 협의 등의 절차를 차례로 진행한다. 이후 5000가구 규모의 학온지구 개발사업에 들어간다. 
앞서 GH는 지난달까지 사업지구에 편입되는 토지, 건물, 영업 등에 대한 기본조사를 마쳤다. 이를 향후 보상액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광명시 가학동 68만㎡ 부지에 조성되는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는 5007가구 규모다.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로 2026년 말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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