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준호, YB-NCT 무대, 올해 '가요대제전'에서 본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2021. 12. 2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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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의 마지막 날에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양한 합동 무대를 펼친다.

'가요대제전' 측은 '투게더'(TOGETHER)라는 주제에 맞게 특별한 무대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7년째 '가요대제전'을 진행하는 '트레이드마크' 소녀시대 윤아와 새로 MC가 된 2PM 준호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스페셜 무대가 진행된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수 양희은은 아스트로 차은우,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웬디, 오마이걸 효정과 합동 무대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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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소녀시대 윤아, 2PM 준호. 각 그룹 공식 페이스북

2021년의 마지막 날에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에서 다양한 합동 무대를 펼친다.

'가요대제전' 측은 '투게더'(TOGETHER)라는 주제에 맞게 특별한 무대를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7년째 '가요대제전'을 진행하는 '트레이드마크' 소녀시대 윤아와 새로 MC가 된 2PM 준호의 케미스트리가 빛나는 스페셜 무대가 진행된다.  

또한 역대 '쇼! 음악중심' 남자 MC들이 꾸미는 로맨틱한 겨울 고백 노래, 걸그룹 비주얼 센터 5인방의 사랑스러운 무대뿐 아니라 다가올 임인년을 맞아 보이그룹 대표 98년생들의 힘찬 퍼포먼스가 준비돼 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가수 양희은은 아스트로 차은우, 마마무 솔라, 레드벨벳 웬디, 오마이걸 효정과 합동 무대를 연다. 밴드 YB와 그룹 NCT도 파워풀한 가창력을 뽐내는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김연자, 선우정아, 십센치, 화사가 후배 가수들과 함께 장르를 뛰어넘는 합동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셀럽파이브와 스테이씨의 합동 무대와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스테이씨, 에스파 등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들의 스페셜 무대도 있다는 게 제작진의 귀띔이다.

제작진은 "아이돌 가수의 무대뿐 아니라 포크, 트로트, 인디, 록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준비했으니 안전하게 집에서 우리 모두 함께 아는 노래들을 따라 부르며 의미 있고 화목한 새해를 맞으시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최근 하루 7천 명 이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돼, 올해 MBC '가요대제전'은 관객 없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임윤아, 이준호, 장성규가 진행하는 '2021 MBC 가요대제전'은 오는 31일 저녁 8시 40분에 방송한다.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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