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역 초역세권 주거형 오피스텔 '북한산 엘스페이스', 무제한 전매 가능

김경은 기자 2021. 7. 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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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아파트 시장을 정조준한 강도 높은 규제가 계속되면서 청약과 대출, 세제 혜택을 노릴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각종 통계지표에서도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 아파트 거래량은 올해 1월 4만9568건에서 3월 3만9312건으로 약 2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월 7337건 거래된 오피스텔은 3월 9012건으로 약 22.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세금 등 각종 규제로 아파트 거래는 감소한 만큼 주거상품 대안으로 오피스텔 거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오피스텔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수익형 상품으로 가치도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오피스텔 수익률을 보면 2021년 5월 현재 서울은 4.33%, 경기도는 4.78%로 나타났다. 서울보다는 경기도 오피스텔 수익률이 좋은 편이다. 특히 규모별 수익률 차이도 눈여겨볼 만하다. 경기도 오피스텔의 경우 평균 수익률은 4.78%지만 이 중에서도 전용 40㎡ 이하 소형 오피스텔 수익률이 5.15%로 40㎡ 초과 60㎡ 이하(4.54%), 60㎡ 초과 85㎡ 이하(3.63%), 85㎡ 초과(4.21%)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오피스텔을 찾는 수요가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지축지구 B1-3(1,2 LOT)에 주거형 오피스텔 ‘북한산 엘스페이스’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북한산 엘스페이스’는 지하 4층~지상 7층 1개 동, 오피스텔 94실과 근린생활시설 2개 층으로 구성된다. 이 중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복층으로 공급된다.

‘북한산 엘스페이스’는 우수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지하철 3호선 지축역을 걸어서 3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현재 광역교통망 확충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GTX-A노선과 신분당선 연장선이 단지 인근을 지난다. 또한 수도권제1순환 고속도로와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접근이 쉽고 화정-신사 간 도로와 원흥-강매 간 도로도 예정돼 있다.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주변에 스타필드 고양, 이케아 고양점, 삼송 하나로마트, 은평 롯데몰이 근접해 있고 은평성모병원, 삼송테크노밸리, MBN 미디어센터 등이 가까워 직주근접을 원하는 직장인 잠재 수요도 충분하다.

또한 북한산과 노고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어 녹지조망도 뛰어나고 도보로 창릉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북한산 엘스페이스’는 전용 29㎡A 타입 89실과 29㎡B 타입 5실로 구성되는데 모두 복층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세대에는 침실과 거실 2개소에 에어컨이 설치되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인덕션 등 빌트인 가전이 기본 제공된다. 또한 IoT 플랫폼을 적용, 세대 내 가전제품, IoT기계, 홈텟 등이 모두 연동되기 때문에 편리하고 스마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기에 컨시어즈 전문업체 ‘돕다(DOPDA)’를 통해 고급 오피스텔에서나 경험할 수 있는 컨시어즈 서비스가 제공된다. 입주민 전용 플랫폼을 통해 세탁, 음식배달, 학원, 병원, 미용, 에스테틱 등 지역에서 선별된 업체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인테리어, 홈트레이닝, 여행패키지, 피부관리 등 테마별 구독형 서비스도 제공된다.

‘북한산 엘스페이스’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100실 미만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자에게는 중도금 대출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북한산 엘스페이스’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에 자리 잡고 있으며 코로나19 예방과 방문객 편의, 방문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경은 기자 jjj@kh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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