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인사이트] "투자 다양화해야..S&P500 내년 5천선 도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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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와이드 모닝벨 '모닝 인사이트' - 고유미 외신캐스터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들의 전략을 직접 들어보는 모닝 인사이트입니다.
기술주들이 오르면서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전장에 이어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헤네시 펀드의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잭슨홀 미팅에서 연준이 테이퍼링에 대한 로드맵을 구체화한 것이 증시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증시가 이번 주에도 계속해서 상승 가도를 달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조쉬 웨인 / 헤네시 펀드 포트폴리오 매니저 : 잭슨홀 회의 이후 테이퍼링에 대한 로드맵이 조금 더 구체화된 것이 증시에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테이퍼링이 연말에 시작될 것이라는 점이 잘 드러났죠. 허리케인 아이다와 델타 변이의 확산세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어쩌면 테이퍼링이 내년 초에 시작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것은 금리 인상이죠. 진정한 긴축을 의미하기 때문인데, 아직 먼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이어 이번 주에도 증시가 성공 가도를 달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월가의 대표적인 강세론자죠.
에드 야데니 야데니 리서치 대표는 증시 내 로테이션이 일어나고 있다며,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는데요.
S&P500 지수는 내년 말 또는 그보다 더 이른 시점에 5천 선에 다다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에드 야데니 / 야데니 리서치 대표 : 증시 로테이션이 거의 하루 단위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원래는 위험자산에 투자할 것이냐 말 것이냐의 문제였죠. 이제는 델타 변이 관련 소식이 나쁠 때 상승하는 팬데믹 수혜주들이 강세를 보일 때가 있고, 경제 재개 관련주들이 다시 강세를 보일 때도 있습니다. 투자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소형주를 선호합니다.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이죠. 펀더멘털도 훌륭합니다. S&P500 지수가 내년 말 또는 그보다 더 일찍 5천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 국회에서 구글 등 앱 마켓 사업자들의 인앱결제 강제를 금지하는 법안, 이른바 '구글갑질방지법'이 처리를 앞두고 있죠.
다니엘 아이브스 웨드부시증권 이사는 해당 법안이 구글과 애플의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한 파급효과가 한국 외 다른 국가로 전파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니엘 아이브스 / 웨드부시증권 이사 : '구글갑질방지법'이 통과되더라도 구글과 애플의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거세게 반발했던 것은 해당 법안이 전 세계에 파급효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당 법안 통과 자체만으로는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한국에서 시작돼 다른 국가로까지 확산되는 것이죠. 이것이 애플 본사의 더 큰 걱정거리입니다.]
지금까지 모닝 인사이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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