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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직접 연기 배우고 싶다고 할 정도로 극찬한 남자 배우

조회수 2022. 3. 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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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법자 김영철 역으로 출연해 많은 인기와 주목을 받은 배우 김성철은 잘생긴 외모와 준수한 연기력으로 평단의 극찬을 받은 바 있습니다.

김성철은 드라마로 데뷔하기 전인 2014년 뮤지컬 <사춘기>로 데뷔해 <베르테르>, <스위니 토드> 등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김성철은 데뷔 3년만인 2017년 '제 1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 신인상을 거머쥐며 실력을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배우 조승우가 '주목하는 후배', '잘 될 것 같은 후배'로 김성철의 이름을 말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당시 조승우는 김성철을 향해 "자극이 되는 친구다. 이 친구를 보면 더 많이 배우고 싶다"라면서 "두 작품을 같이 했다. 할 때마다 놀라고 배우게 된다"고 극찬하기도 했습니다.

김성철 또한 한 방송에서 “조승우 선배는 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우상으로 여겼던 배우다. 같이 첫 공연을 올라갈 때 팬심을 담아 쪽지를 썼는데 낯 간지러워하시더라.”라며 “형이 ‘성철이가 좋은 배우다’고 칭찬을 해주셨다는 말에 그냥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기분이었다. ‘다 이뤘다’는 의미로 다가왔다”고 애정을 표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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