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출산한 개그우먼이 한 달 만에 전한 놀라운 소식

조회수 2021. 12. 1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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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KBS 공채 28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여러 예능프로 뿐만 아니라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편 황신영은 결혼 4년 만에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 임신에 성공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또한 그녀는 SNS를 통해 세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105kg까지 증가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9월 세쌍둥이를 출산하며 많은 이의 축하를 받은 황신영은 지난 3일 본인의 SNS에 "부기는 빠지는 것 같은데 뱃살은 아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는데요. 사진 속 그녀는 레깅스를 입고 출산 이후 쏙 들어간 배를 드러내며 출산 한 달 만에 80kg까지 감량한 모습을 보여 부러움을 샀습니다.

또한 황신영은 “삼둥이 50일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세쌍둥이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엽잖아”, “너무 사랑스러워”, “삼둥이 너무너무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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